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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미국 덴버에서 좀 떨어진 제리코라는 마을...
핵테러로 인해 미국내 주요도시들이 파괴된 가운데, 제리코는 그나마 무사한 지역에 속한다.
개성강한 캐릭터들과 매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에피소드로 제법 지루하지 않게 보고있다.
시나리오와 연출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아직 시즌1 중초반을 보고있어서 크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선 별5개에 4개반정도이다.

장        르 :  드라마 
각        본 :  Steve Chbosky, 마이클 오스트로프스키, 캐롤 바비...
연        출 :  존 터틀타웁, 스탠포드 북스태버, 제임스 위트모어 주니어...
출        연 :  스킷 울리히, 애쉴리 스콧, 스프레이그 그레이든...  
본방송국 :  CBS 
제작년도 :  2006년
방송기간 :  2006.09.20 - 2007.05.09
방송시간 :  수요일 20:00-21:00
국가 :  미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미국 켄사스 주의 제리코라는 작고 조용한 마을이 있었다.  몇년간 고향을 떠나 있던 시장의 아들 제이크가 잠시 고향에 들렸다 떠나려는 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핵폭발과 함께 조용하고 평범했던 일상은 깨져버리고 떠나던 제이크도 마을에 남게 된다.
핵폭발로 인해 전기와 통신이 끊기게 되고 마을은 고립되게 된다.
제이크 그린(스킷 울리히)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엄청난 재난 속을 헤쳐 가는 과정이 주내용이며 그 과정 속에서 마을 주민들 사이에 쌓여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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